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기 위한 4가지 핵심 질문

우리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매우 빠른 변화를 겪고 있을 때, 그저 똑 같은 일을 더 많이 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분명히 효과가 없을 것이다. 단지 기존의 일하는 방식을 약간 조정해서 변화의 폭풍을 잘 극복하기를 바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효과가 없을 것이다.

나는 8살부터 테니스를 쳐왔는데, 최근에 토너먼트에 참가해서 테니스를 치고 있었는데 그 때 나는 포핸드로 공을 네트 너머로 치지 못했다. 나는 정말 크게 실망했고 내가 지배 하고 있어야 할 게임에서 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나는 약간의 조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모든 공을 포핸드가 아닌 백핸드로 받아 넘겼다. 이것은 정말로 상황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그래서 포핸드로 게임을 하는 것은 평상시 하던 방식으로 사업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뭔가 기업 환경의 변화가 생기고 핵심 제품 또는 핵심 서비스가 더 이상 시장에서 이전과 같이 먹히지 않게 된다. 이럴 때 당신의 첫번째 반응은 더욱더 관심을 집중하여 무엇이 잘 안되고 있는지 알아내려 하는 것이다. 어떻게 그것을 고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는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을 수 있고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수도 있다. 대신, 관점을 넓히고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나”와는 다른 종류의 질문들을 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4가지 질문들이다.

1.     잘 작동될 더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

2.     이 새로운 현실 상황에서 더 많은 효과를 낼 수 있는 팀의 강점은 무엇인가?

3.     우리의 인프라와 자신을 고려할 때 무엇이 가능할까?

4.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고 실험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는 새로운 일련의 강력한 질문이 필요하다. 우리는 자신의 강점을 재발견하고 가능한 것을 꿈꾸고 실험할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게임에서 재발견할 필요가 있는 강력한 한 방이 있습니까?

저자: Mohit Mukherjee (미국의 프랭클린코비사의 시너어컨설턴트, 유엔에 의해 설립된 University for Peace의 the Centre for Executive Education의 설립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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